코트서 웃음 되찾은 브루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2.19 20: 47

1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득점에 성공한 흥국생명 브루나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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