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진행됐다.
2세트 IBK기업은행 김희진이 강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김희진,'여기가 비었구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2.20 17: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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