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시즌 3득점상 거머쥔 하나원큐 강이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25 11: 15

25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하나원큐 강이슬이 3득점상을 거머쥔 뒤 포토타임을 준비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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