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호 심판, '20-21시즌 최우수심판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25 13: 26

25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최우수심판상을 받은 유상호 심판이 WKBL 차양숙 경기운영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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