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만-유양래,'살벌한 기싸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2.25 17: 32

25일 오후 서울 금천구 호텔해담채가산에서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AFC) 기자회견이 열렸다.
명현만(AFC), 유양래(더블지FC,로닌크루짐)가 서로를 향해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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