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새 외인 모트리, '차바위 좋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26 19: 06

2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전자랜드 새 외국인선수 조나단 모트리가 차바위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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