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민-모트리, '양보 없는 리바운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26 19: 25

2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오리온 최현민과 전자랜드 모트리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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