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현-윌리엄스, '공 내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26 20: 14

2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전자랜드 김낙현과 오리온 윌리엄스가 루즈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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