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만,'경기 마치고 유양래와 뜨거운 포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2.26 21: 06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테크노마트신도림점에서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AFC)15가 열렸다.
입식 헤비급 타이틀전 경기 유양래(더블지FC/로닌크루짐) VS 명현만(AFC)이 대결을 펼쳤다. 3라운드 명현만이 KO승을 거둔 후 유양래와 포옹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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