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만,'묵직한 펀치로 유양래 안면 강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2.26 22: 18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테크노마트신도림점에서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AFC)15가 열렸다.
입식 헤비급 타이틀전 경기 유양래(더블지FC/로닌크루짐) VS 명현만(AFC)이 대결을 펼칠때 명현만이 펀치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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