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호,'찬스 오면 바로 때린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2.27 14: 25

27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FC 서울 나상호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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