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뿌리는 임규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2.27 16: 48

키움 히어로즈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키움 임규빈이 공을 뿌리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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