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피칭 지켜보는 투수조, '진정한 1열 관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2.27 16: 54

키움 히어로즈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키움 투수조 선수들이 스미스 역투를 지켜보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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