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집중력 발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2.27 16: 58

키움 히어로즈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키움 최원태가 공을 뿌리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