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중 부러지는 박동원의 배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2.27 18: 29

키움 히어로즈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훈련 중 키움 박동원의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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