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게 치고 올라가는 우리은행 김소니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27 19: 09

27일 오후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차전 아산 우리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우리은행 김소니아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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