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이끈 우리은행 박지현, '김정은 향한 애교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27 19: 53

27일 오후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차전 아산 우리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 접전 끝에 홈 팀 우리은행이 74-69로 승리를 거두며 챔프전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승리를 거둔 우리은행 박지현과 박혜진이 김정은에게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