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4쿼터 3점플레이로 PO 1차전 가져온 우리은행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27 20: 00

27일 오후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차전 아산 우리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 접전 끝에 홈 팀 우리은행이 74-69로 승리를 거두며 챔프전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4쿼터 막판 바스켓카운트에 성공한 우리은행 박지현이 김소니아와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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