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 '첫 라이브 피칭을 앞두고 여유만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2.28 11: 51

 키움 히어로즈가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신인 장재영이 첫 라이브 피칭을 준비하며 더그아웃에서 미소짓고 있다. /jpen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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