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수 곁에는 언제나 박병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2.28 14: 37

 키움 히어로즈가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박병호가 웜업을 하며 스미스, 요키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en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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