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친상 무고사와 슬픔 나누는 인천 유나이티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2.28 14: 39

28일 오후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인천 아길라르가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최근 부찬상을 당한 무고사의 유니폼을 두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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