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인 2세' 이정후-송우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2.28 14: 50

 키움 히어로즈가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이정후, 송우현이 웜업을 하고 있다. 이정후는 LG 이종범 코치의 아들, 송우현은 독립야구단 스코어본 하이에나들 소송진우 감독의 아들이다. /jpen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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