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2021 개막 주먹 인사 나누는 포항-인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2.28 14: 55

28일 오후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양팀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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