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가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스미스, 요키시가 롱토스를 마치고 글러브를 맞대고 있다. /jpenws@osen.co.kr
스미스-요키시, '키움 원투펀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2.28 14: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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