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대각선으로 강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28 17: 08

2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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