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수성' 위기 맞은 흥국생명, '서로를 격려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28 17: 13

2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흥국생명 선수들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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