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셧아웃 패배 내줄 수 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28 17: 40

2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서브를 넣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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