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차상현 감독, '1위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28 18: 17

GS칼텍스가 흥국생명을 선두 자리에서 끌어내렸다.
GS칼텍스는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흥국생명과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1(25-19, 25-19, 22–25, 25-17)로 이겼다. 4연승에 성공한 GS칼텍스는 18승 9패, 승점 53으로 1위에 올랐다. 흥국생명과 승패, 승점은 같지만 세트 득실률에서 앞서 자리를 맞바꿨다.
승리한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선수들과 승리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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