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범,'타격감 좋아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3.01 12: 55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가 1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연습경기를 가졌다.
4회 두산 박계범이 안타를 치고 김주찬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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