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아들 김건형,'아쉬운 내야땅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3.01 12: 56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가 1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연습경기를 가졌다.
4회 KT 김건형이 내야땅볼로 물러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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