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박하나와 함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3.01 15: 21

1일 오후 용인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2차전 용인 삼성생명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삼성생명 선수들이 팔목 테이프에 부상으로 이탈한 박하나의 등번호 NO.1 문구를 새긴 채 훈련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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