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김주찬 코치,'두산에서 한솥밥'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3.01 17: 18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가 1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연습경기를 가졌다.
두산 고영민 코치와 김주찬 코치가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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