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형, '기분 좋은 선제 적시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3.02 13: 29

2일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2회말 NC 김찬형이 선제 적시타를 때려낸 뒤 이종욱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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