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훈, '묵직하게 힘을 실어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3.02 15: 56

2일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8회말 LG 최성훈이 공을 뿌리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