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뿌리는 이정용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3.02 16: 25

LG 트윈스가 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연습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LG는 0-5로 끌려가다 7회 7-7 동점을 만들었고 9회 결승점을 뽑았다. 류지현 LG 감독은 첫 실전 경기 승리를 맛봤다. 
LG 이정용이 공을 뿌리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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