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든 브라운,'부축 받으며 퇴장'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3.02 21: 30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부산KT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부산 KT가 연장전 접전 끝에 93-88로 승리했다. KT는 3연승을 달성하며 시즌 22승 20패로 단독 5위를 유지했다.
경기 종료 후 KT 브랜든 브라운이 발목 부상을 당한 뒤 부축을 받으며 퇴장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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