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9등신’ 몸매를 과시했다.
오윤아는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팔로워들의 이목을 모았다.
그녀가 직접 업로드한 사진을 보면 170cm에 달하는 큰 키가 돋보인다. 타고난 장신이지만 여기에 하이힐을 신어 한층 더 길쭉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https://file.osen.co.kr/article/2021/03/03/202103030300770273_603e7fb8032c1.png)
현재 15세 아들을 키우는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모델형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해 보인다. 오윤아는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 연기자 전향에 성공했다.
한편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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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윤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