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미소 사이로 보이는 송곳니도 사랑스러워..러블리의 의인화

배우 정유미의 사랑스러움이 한도를 초과해버렸다.

3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라는 글을 적었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서 정유미는 고개를 살짝 꺾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단발 머리 스타일의 정유미는 살짝 미소를 지었고, 45도로 살짝 꺾은 고개로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살짝 지은 미소 사이로 보이는 송곳니마저 사랑스러운 매력을 높인다. 정유미의 사진에 tvN 공식 계정도 “네 좋아해요”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끈다.

한편, 정유미는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