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 '조금만 빨랐더라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3.03 14: 03

3일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루 LG 2루수 이주형이 NC 윤형준의 타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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