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범모, '뜬공 깔끔하게 처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3.03 14: 14

3일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4회말 NC 정범모가 LG 이재원의 내야 뜬공을 잡아내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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