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감독,'파울이라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3.03 19: 21

3일 오후 충청남도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3차전 아산 우리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항의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