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5)이 볼넷 출루에 성공했다.
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 3루수로 선발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1회말 2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내 걸어나갔다. 3회 1사 1루에서는 브렌트 수터에게 헛스윙 3구 삼진을 당했다.
![[OSEN=피오리아(미 애리조나주) 이사부 통신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lsboo@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1/03/04/202103040258774826_603fce4e8ba25_1024x.jpeg)
김하성은 5회 1사 1, 2루 찬스에서 앙헬 페르도모를 상대로 큰 타구를 날렸지만 우익수에게 잡혔다. 6회초 수비에서 김하성은 닉 타니엘루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지난 2일 경기에서 시범경기 첫 안타를 신고한 김하성은 이날 경기에서는 무안타로 침묵하면서 시범경기 타율이 1할6푼7리(6타수 1안타)로 하락했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