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베로 감독, '아낌없는 칭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3.04 16: 27

한화 2000년생 유망주 유장혁과 노시환이 연습경기에서 나란히 홈런을 가동했다. 
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1~2군 연습경기에서 유장혁과 노시환이 5회 차례로 솔로 홈런을 폭발했다. 유장혁이 한화의 실전 첫 홈런을 쏘아 올린 데 이어 노시환도 추가 홈런으로 응답했다. 
청백전 종료 후 수베로 감독이 선수들과 미팅을 갖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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