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프레이타스,'키움 외국인 타자 잔혹사 끝낸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3.05 06: 18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선수 데이비드 프레이타스 5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키움 데이비드 프레이타스가 입국장을 나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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