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현 감독,'깊은 한숨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3.05 19: 47

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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