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견,'몸 아끼지 않는 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3.05 20: 14

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현대건설 김연견이 공을 살려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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