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빈,'KGC 반칙에 유니폼까지 찢어졌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3.06 15: 41

6일 오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진행됐다.
2쿼터 오리온 한호빈이 KGC 변준형의 반칙때 찢어진 유니폼을 보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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