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랜드 FC,'김진환의 선제골에 축제 분위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3.06 16: 34

 6일 오후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2라운드 서울이랜드FC와 김천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서울 김진환이 선제골을 넣은 뒤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