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환-이상민,'선제골 넣은 뒤 기쁨의 포옹'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3.06 16: 37

 6일 오후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2라운드 서울이랜드FC와 김천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서울 김진환이 선제골을 넣은 뒤 이상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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