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길라르 발 끝에서 시작된 인천 선제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3.06 17: 00

6일 오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구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인천 아길라르가 패스를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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